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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 국가대표 수비수 김혜리 영입→안정적인 수비와 후방 빌드업 기대
마이데일리
김혜리는 1990년생이다. 2011년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4년부터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서 장기간 활약하며 WK리그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는 중국 우한 처구 장다에서 뛰었고, 이제 수원FC 위민 유니폼을 입게 됐다.
A매치 137경기 출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5 캐나다, 2019 프랑스, 2023 호주·뉴질랜드 월드컵까지 세 차례 월드컵을 경험한 베테랑이다. 국가대표팀 주장도 역임했다. 또한 우한 소속으로 2024-2025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경험했다.
3월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전을 앞둔 수원FC 위민에게 천군만마와도 같은 영입이다. 수원FC 위민은 측면과 중앙 모두 소화 가능한 수비수 김혜리의 합류로 안정적인 수비와 후방 빌드업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혜리는 "수원FC 위민 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캐슬파크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생년월일 : 1990년 6월 25일
- 포지션 : 수비수
- 2011-2013 서울시청 여자 축구단
- 2014-2024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 2025 우한 처구 장다
- 한국 국가대표팀 A매치 137경기 1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