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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막강 파워! '승률 1위' OKC 제쳤다→샌안토니오, NBA 파워랭킹 1위 '우뚝'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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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가 이끄는 샌안토니오가 NBA 팀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NBA 팀 파워랭킹. /그래픽=심재희 기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농구 괴물' 빅토르 웸반야마가 이끄는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팀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발표보다 무려 4계단이나 점프했다. 최강팀으로 군림하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연속해서 제압하며 파워랭킹 상승도 이뤘다.

샌안토니오는 31일(한국 시각) NBA닷컴이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가장 높은 곳을 점령했다. 5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최근 디펜딩 챔피언이자 NBA 승률 1위(28승 5패 승률 0.848)를 달리는 오클라호마시티를 연파했고, 파워랭킹 1위 달성을 이뤘다. 현재 23승 9패 승률 0.719를 마크하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샌안토니오에 밀려 2위로 미끄러졌다. 시즌 내내 선두를 달리다가 한 계단 하락했다. 샌안토니오의 상승으로 선두권 연쇄 변화가 찾아왔다. 덴버 너기츠, 뉴욕 닉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샌안토니오의 진격에 한 계단씩 떨어져 3~5위에 자리했다. 휴스턴 로키츠는 6위를 지켰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두 계단 올라 7위가 됐다. 보스턴 셀틱스, LA 레이커스, 피닉스 선즈가 8~10위로 톱10에 포진했다.
웸반야마. /게티이미지코리아
중위권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유타 재즈가 22위에서 세 계단 올라 19위에 랭크된 것이 가장 눈에 뛴다. 하위권에서는 변화가 꽤 있었다. 브루클린 네츠와 LA 클리퍼스가 각각 3계단, 5계단 상승해 21위와 22위에 자리했다. 반면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댈러스 매버릭스는 4계단, 7계단씩 추락하며 24위와 26위가 됐다. 뉴올리온즈 펠리컨스도 4계단 하락해 27위에 머물렀고, 워싱턴 위저즈, 새크라멘토 킹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순위 변동 없이 28~30위에 섰다.

◆ NBA 팀 파워랭킹(31일 발표)

1위 샌안토니오 스퍼스(5)

2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1)

3위 덴버 너기츠(2)

4위 뉴욕 닉스(3)

5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4)

6위 휴스턴 로키츠(6)

7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9)

8위 보스턴 셀틱스(8)

9위 LA 레이커스(7)

10위 피닉스 선즈(10)

11위 올랜도 매직(11)

12위 토론토 랩터스(13)

13위 마이애미 히트(14)

14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12)

15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5)

16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7)

17위 멤피스 그리즐리스(18)

18위 애틀랜타 호크스(16)

19위 유타 재즈(22)

20위 샬럿 호네츠(21)

21위 브루클린 네츠(24)

22위 LA 클리퍼스(27)

23위 시카고 불스(25)

24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20)

25위 밀워키 벅스(26)

26위 댈러스 매버릭스(19)

27위 뉴올리언즈 펠리컨스(23)

28위 워싱턴 위저즈(28)

29위 새크라멘토 킹스(29)

30위 인디애나 페이서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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