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 읽음
李대통령, 4일 중국 국빈방문... 시진핑 만난지 두달만에 빠르게 진행
최보식의언론
1
[최보식의언론=윤우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월

4

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경주

APEC

에서 지난 11월 1일 정상회의를 가진 뒤 두 달여만이다. 그 자리에서 시 주석이 이 대통령의 초청 의사를 꺼냈는데 이례적으로 빠르게 추진된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0

일 브리핑을 통해

"

이 대통령이

1



4

일부터

7

일까지

3



4

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



"4

일부터

6

일까지 배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하고

6

일부터

7

일까지는 상하이를 방문한다

"

고 말했다

.

강 대변인은

"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나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인 복원을 공고히 하는 한편 공급망

,

투자

,

디지털

,

초국가 범죄 대응 등 양국의 민생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

"

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하이에선 2026년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의미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한중 협력의 미래를 선도할 벤처 스타트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파트너십을 촉진하기 위한 일정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주

APEC

당시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시진핑 주석이 샤오미 폰을 소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농조로 웃으면서 "통신보안 잘되는 거죠?"라고 말하자, 시 주석이 "백도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웃은 적이 있다.

이날 중국 외교부도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방중, #시진핑이재명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