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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골프단, 골프단 최초 SNS 팔로워 2만명 돌파
시사위크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만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골프단 중 자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팔로워 2만명 달성은 국내 골프단 중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처음이다. 지난해 1만명을 돌파한 지 약 1년 만의 일로,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만의 특별한 구단 팬덤 문화를 이끌고 있다.
두산건설은 시즌 내내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 결과와 현장 비하인드, 일상 등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영어 발음 챌린지’, ‘MBTI 토크’ 등 MZ세대 선수들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내는 쇼츠 콘텐츠들도 큰 사랑을 받았다.
소셜미디어를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다. 한정판 사인북을 제작해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사인북 챌린지’를 운영하고, 선수들을 모티프로 디자인 티셔츠를 만들어 인증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7월 두산건설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스윙앤쉐어’ 행사에 이어, 11월에는 천안 견본주택에서 팬 미팅을 열었다.
두산건설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명 돌파를 기념해 28일까지 팔로워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단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게시물에서 올해 구단이 거둔 승수와 구단 순위를 맞히는 퀴즈에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타이틀리스트의 보키 SM10 웨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2만 팔로워 돌파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경기장에서의 성과가 팬들의 응원으로 이어지고 그 응원이 다시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좋은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KLPGA 팬덤 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