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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날 한지민이 전한 '눈물이 왈칵 터지는' 아름다운♥ 소식
위키트리2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지민은 최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1억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느끼는 환아들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치료비 지원과 의료 환경 개선 등에 기부금이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선의가 아닌, 개인적인 기억에서 비롯됐다. 한지민은 과거 가족과 함께 병원을 찾았던 시기에 치료를 받던 아이들의 모습을 직접 마주했고, 그 장면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있었다고 전해진다. 병실에서 힘겹게 하루를 버텨내던 아이들의 얼굴이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았고, 그 기억이 이번 나눔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치료를 받으며 고통을 견디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연예인의 기부 소식은 종종 화제가 되지만, 한지민의 행보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꾸준함에 있다. 작품 활동이 바쁠 때에도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았고, 관심이 집중되지 않는 곳에도 시선을 돌려왔다. 누군가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의료비 문제를, 그는 자신의 방식으로 함께 짊어졌다.

한편 한지민은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랑과 일, 그리고 나눔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이어가고 있는 그의 선택은, 화려하지 않아 더 오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