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읽음
'환승연애4' 민경, 잠든 유식 옆 눈물...긴장 최고조 "세계관 흔드는 발언"
싱글리스트
먼저 입주자들은 X 지목 데이트를 기회로 삼아 각자의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가졌다. 어느 정도 재회로 마음을 굳힌 이들은 데이트가 끝난 이후 집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X를 찾아 나서며 깊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곽민경은 소파에서 잠든 조유식 옆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그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했다. 특히 지금까지 X에게서 한 걸음 물러난 듯한 포지션을 취했던 곽민경은 조유식의 커플링 소식을 듣고 적극적으로 서로의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반면 신승용은 안정감 있는 미래를 꿈꾸는 박현지에게 “유식이랑 만나면 결혼 언제 할 건데? 난 준비가 되어있다”며 결정적인 한 마디를 던져 놀라움을 안겼다. 연애에 이어 결혼의 고민을 더한 신승용의 승부수에 코드 쿤스트는 “세계관을 흔드는 발언”이라고 감탄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총 21화로 구성, 매주 1회차씩 공개되며 18화는 오는 31일 저녁 6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