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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학부, 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 특강 성료
잡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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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 200만원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대학 처음으로 아동발달센터 설립

(사진제공/세종사이버대학교)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아동가족학부는 지난 12월 20일(토) 미술심리상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2026년 편·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 그밖에 아동상담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정신보건미술치료학회(이하 KAMHAT)’와 연계해 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 특강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동, 청소년, 치매노인, 그밖에 임상 장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내담자들의 심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인지·정서·사회성 및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림을 그리거나 채색을 하는 단순한 활동에도 내 마음과 생각이 그대로 반영돼 놀라웠고, 무엇보다 이번 특강을 통해 나를 좀 더 이해하고, 깊이 들여다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자격증 과정에 참가해 내담자들의 심리적 힘을 키울 수 있는 전문 상담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은 아동발달센터 교수(아동가족학부 겸임교수·아동발달센터 수석연구원)는 “본교 아동발달센터에서는 재학생들이 아동상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과 워크샵을 계획하고 있다”며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들을 위한 상담 및 부모교육,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 향상과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자녀의 발달 특성을 잘 이해하고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분들은 누구나 아동발달센터에 신청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는 사이버대학 처음으로 아동발달센터를 설립해 보육 및 상담 현장에 맞는 체계적이고 실무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육교사(2급),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놀이심리재활 영역)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청소년지도사(2급), 직업상담사(2급), 청소년상담사(3급) 국가자격증과 청소년코칭 전문가 등 아동·청소년 관련 다양한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봄학기 1차 입시 기간은 2025년 12월 1일(월)부터 2026년 1월 15일(목) 22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이다. 국내 주요 사이버대(재학생 5000명 이상) 중 최고 수준의 1인당 연간 장학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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