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2 179 읽음 편지/ 김남조 문정희0820 구독하기 4 7 콘텐츠의 수익 8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일이 없다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그대의 깊이를 다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한구절을 쓰면 한 구절을 와서 읽는 그대,그래서 이 편지는 한 번도 부치지 않는다 7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