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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타
브라질 열대 우림 원산 마란타과 마란타속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마란타(Maranta)'라는 이름은 16세기 이탈리아 식물학자 바르톨로메오 마란타(Bartolomeo Maranta)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답니다. 영어로는 'Prayer Plant(기도하는 식물)'라고 불리며, 해질 무렵이면 기도할 때 손을 모으듯 위로 접히는 잎의 모양에서 유래했답니다.

줄기 끝에 작은 꽃이 연자주색으로 핍니다. 줄기는 보통 옆으로 누우면서 자라며 줄기잎은 타원형입니다. 벨벳 질감의 잎에는 녹색과 잎맥을 따라 나 있는 붉은색의 가시무늬가 있습니다. 잎자루와 잎 뒷면은 자주색입니다. 잎은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낮에는 옆으로 퍼져 있다가 밤이 되면 위로 모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해충을 막아 주고, 내한성이 뛰어나 현관 앞에 두면 좋은데, 휘발성 벤젠과 톨루엔 등의 제거 능력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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