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 읽음
채근담
(되 새기는)채근담.

도덕경에 말씀이다.
큰덕을 쌓은 사람은
덕을 말하지 않는다
그가 바로德이라서
그렇다.
큰선을 베픈 사람은
그 선을 모른다.
그는 자기가 한일을
일일이 모아두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잘난체 하지 않는다
그는 더 배워야한다
생각하고 늘 배우려
하기 때문이다. N095a
※도덕경 : 中진나라
때 사상가 "노자" 가
道와德에 뜻을두고
많은 글로 남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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