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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키 이어…'주사이모' 의혹 휩싸인 입짧은햇님 “붓기약 받았지만…”
위키트리
디스패치는 입짧은햇님이 링거 시술을 받았으며,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고주파 장비를 이용한 시술도 받았다는 정황을 함께 공개했다.
이에 대해 입짧은햇님은 디스패치에 "A씨가 일하던 병원에서 붓기약을 받은 적은 있다"면서도 "그러나 다이어트약과 링거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번 '주사이모' 논란은 지난 4일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에서 시작됐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폭언과 상해, 괴롭힘 등을 당했다며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박나래는 공갈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공방이 시작됐다.

지난 17일에는 샤이니 키도 A씨에게 재택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 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나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이번 일과 관련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성실히 하겠다. 다시 한 번 내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박나래 역시 영상을 통해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결국 박나래와 키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놀토' 제작진은 이날 스타뉴스에 "현재 (입짧은햇님과 관련한) 기사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 횡령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접수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중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