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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이재시, 스무 살 앞두고 물오른 청초美…재아도 "겨울공주네"
픽콘
16일 이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겨울을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한 듯한 모습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재시는 하얀 눈이 내린 듯한 나무를 배경으로 목도리를 두르고 줄 이어폰을 착용해 첫사랑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청초하고 맑은 이미지를 자랑하며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고, 이에 그의 쌍둥이 재아 역시 "겨울공주네"라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재시는 이재아와 쌍둥이로 2007년 8월 태어나 내년이면 한국 나이로 스무살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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