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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우 뽑고 고수뜯어왔지요~~~
배추 무우 뽑아오고
고수는
키가작아도 한줌 뜯어왔어요.
아이들이 마라탕을
많이 아주좋아해요.
처음맡은 고수향이

"도대체 왜이런맛을
좋아하지~~~~?"

이젠 점점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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