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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의 시골행
뒷좌석 평탄매트 깔고
누워서 편하게 ᆢ
아빠랑 오빠와 테이블 사이 빼꼼 자리잡기ᆢ
오빠 어디가?
들어가고 싶은데
(작은 오빠에게 쫓겨나서 )문앞에서 서성이기
할머니 기일날 산소에서 재롱부리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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