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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점심 때 마신 아아
이번주도 송년회가 또.. ㅋㅋ
컨디션 조절 잘 해야겠어요.

12월은 컨디션과 싸움이랄까ㅎㅎ
그래도 어렸을 때 처럼 부어라 마셔라
하진 않는 분위기..
내가 마셔서 그렇지요 ㅋㅋ

얼죽아는 오늘 아니 어제도 아아를 마셨네요.
커피시킬때 핫과  아이스에서 고민 백만번인데ㅋ
자꾸 아이스가 이기네요ㅋㅋ
따뜻한게 몸에 좋다는  건 알아서
매번 고민은 하는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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