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 읽음
국가AI전략위, AI 액션플랜 의견 수렴 착수
IT조선
0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안) 의견수렴에 착수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AI 액션플랜)은 각 부처가 이행해야 할 과제 98개를 제시하는 ‘실행’ 중심의 국가 전략이다.
15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위원회 출범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주요 성과와 AI 액션플랜을 소개했다. 간담회에는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과 8명의 분과위원장, 5명의 TF리더가 참석했다.

이날 소개된 AI 액션플랜은 AI 혁신 생태계 조성, AI 필수 교육체계 구축, AI 학습을 위한 개인정보·저작물 활용 관련 법제 정비, AI 기본사회 추진계획 수립 등을 골자로 한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또 추가로 민간 화이트 해커를 활용한 선제적·상시 보안점검체계 도입, 민간 역량 활용 공공시스템 재설계 등의 신규 과제도 발굴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홈페이지에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안)을 공개해 산학연 및 시민사회, 주요 기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을 보완해 제2차 전체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인공지능행동계획 관련 각 부처 실천 여부를 세밀히 지켜보고 조정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돕겠다”며 “내년 인공지능 사업예산 9조9000억원 중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을 특히 집중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