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425 읽음 12월 15일 월요일 소령아멍멍해 구독하기 125 143 콘텐츠의 수익 23 잘잤니 소미야산타 할아버지한테 다 이른다 엄마 옷도 물어뜯고 엄마 머리카락도 맨날 물어 뜯는다고엄마 치과 다녀올게 하나도 안 무섭다ㄷㄷㄷ치과 다녀오니까 생각나는건데 저번에 감기 걸렸을 때 가정의학과에서 만난 우리 동네 유명한 오프리쉬견이에요멍멍이가 순하긴 한데..아무튼 주인이 말도 안 통하는 아저씨라 사람 병원까지 이러고 다니셔요여기 동물병원 아니고 사람 가정의학과인데요 143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