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2,859 읽음 ❤ 친정엄마 청국으로 청국장 만들었어요. 알콩달콩🦋 구독하기 150 191 콘텐츠의 수익 87 추운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구수하고 맛있는 청국장 오늘은 친정엄마가 만들어 보내준 청국으로 찌개를 만들었어요.콩알이 살아 있는 시골 친정집 청국으로맛있는 청국 완성이예요. 오늘은 엄마에 정성이 가득한 한끼예요. 남은 오후 행복한 시간 되세요 191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