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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편육💕💕
어제 친정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많이 우신다고 해서 갑자기 동생집에

가게되었어요 많이 우셔서 얼굴이

많이 부었더라구요 셋째사위 오랜만에

만나서 그나마 기분이 나아지셨는지

이야기도 하시고 고구마를 조금 드셔서

다행이었어요 동생이 아귀찜 시켜줘서

점심먹고 우리남편 혼자서 술을 3병이나ㅠㅠㅠ
캐친님들 겨울날씨지만 많이 춥진

않은거 같아요 바람도살랑살랑

좋아요 산책 하셔도 좋은날씨같아요

오늘하루도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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