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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이 어른어른

휴일 푹 쉬고 월요일 피드네요^^

오랜만에 올려보는 베란다 노을입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해걸음 닉네임에
충실하지 못했었네요ㅎㅎ

어제 휴일 보내는 노을을 바라보던 눈,
아쉬움에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어째 노랫말 같다는^^;)

여튼 딸램은 이쁘기만 하다는데
'어른'은 눈앞이 '어른'거렸다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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