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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접니다 ㅎ

밀양 가서 국밥 두 그릇 먹은 집에 다시 방문해, 3그릇에 도전할까?

청도 카페를 갈까,

아님 집으로 고민하던 저는...
고민과 함께 드라이브하다,
응???

네.. 대구왔습니다... (heeya님 반갑)

역시 드라이브 하면 100km이상은 해줘야져...
그게...

달리다보니...여기까지...

근데 또 대구 근처 오니 가고픈 곳이 생겼어요~
따라~^^
전 왜 이런 곳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기자기 합니다.
이 치즈 나이프 어쩔 ㅎㅎ
각종 잡화들도 있는데 다 좋아요.
괜히 설레임 😆
예전엔 한번씩 왔는데 아무래도 거리가 있다보니, 이젠 인터넷으로만... ㅎ
요리를 좋아하니 다 좋아보이네요~^^
아래로 내려가볼까요? ㅎㅎ
저희 집에 있는 것두 몇개 보임요 ㅎㅎ
이거 계란찜하면 좋겠다~^^
아.. 증말 다 사고 싶음.
이 편수 냄비도 좋을 거 같고,
이 냄비도 귀엽죠.

아냐.. 정신차려...

지금 내가 돈 쓸 때가 아니라고!!!
.....

에헴...

.....
이왕 대구 온 거 수성못도 한바퀴 돌아봐야겠죠? ㅎㅎ

그럼 좀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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