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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비니
요즘 자주 가네요.
가격대가 싸지 않아 가까워도 잘 안갔었는데...
3년치는 다 갔네요ㅎㅎㅎ



친한 언니한테 영어 수업 후 집에 가려다가 가기 싫다는 아이들..
이참에 송년회 하자며 급 회식 결성. ㅋㅋ

분위기는 갤러리 같고 좋아요.

파스타 좋아하는 아들은 음료 마시라 해도 파스타안 먹어서
영수증 폭탄 ㅠㅠ
우리도 브런치 메뉴로 먹자고 해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물론 배는 안 차지만.ㅋㅋㅋㅋㅋ


전 2층에서만 먹어봤는데..
윗층에선 현빈 집이 보여서 아마도 이사 갔을수도 있다는 소문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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