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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만든 김밥 / 댓글마감
그닥 뭔가 많이 한것도 없는데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날씨 때문인지 잠을 오래잤어요^^
주말이라 신랑이 깨우질않으니 제가 더 푹잤네요~~^^
어제 장본걸로 김밥 했다고 일어나 좀 먹으라고해서 겨우 눈뜨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역시 신랑표 김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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