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 340 읽음 신랑이 만든 김밥 / 댓글마감 딸기맘 (답방갑니다) 구독하기 109 108 콘텐츠의 수익 17 그닥 뭔가 많이 한것도 없는데 몸이 천근만근이네요날씨 때문인지 잠을 오래잤어요^^주말이라 신랑이 깨우질않으니 제가 더 푹잤네요~~^^어제 장본걸로 김밥 했다고 일어나 좀 먹으라고해서 겨우 눈뜨고맛나게 먹었습니다~~♡역시 신랑표 김밥 👍 👍 108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