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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머니 선물이 최고!^^
남편이 준 선물 백만원입니다.
딸이 이 돈 보더니 이렇게
묶인 돈 처음 본다고, 엄마
좋겠다고 하면서 만져 보네요.
아들은 이 돈 받은 거 모르는
상황인데요. 알면 어떤 반응일지..!!^^
치과 치료 받던 것 11월 말에
결제 완료하여 1월 2일에
카드 값이 빠질 예정인데요.
치과 치료비로 쓰라고 하는 건지요!
백만원을 줘서 치료비 제 부담금이
78만원 정도 들어 치과 치료비로 쓰면
22만원 정도 남게 됐네요..
22만원 정도의 돈은 어디에 쓸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선물 중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