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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수액 맞고, 겨울에는 이불(?) 덮고
한국에서는 사람도 맞기 힘든 링겔을
나무에게도 맞히더니,
이젠 겨울이라고 이불 덮어주냐는 미국인 지인이 말이 무슨 의미(?)지? 했더니,
몇일만에 지나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사람도 맞기 힘든 링겔을
나무에게도 맞히더니,
이젠 겨울이라고 이불 덮어주냐는 미국인 지인이 말이 무슨 의미(?)지? 했더니,
몇일만에 지나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