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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영호, 백합 위해 오이 도전 "1순위는 백합님" (나솔사계)
싱글리스트
백합은 오이를 못먹는 27기 영호를 위해 오이를 다 빼서 음식을 건냈다. 영호는 "안될 것 같은데 하고 싶진 않지만 한 번 해볼게요 이거 도전하는 자체가 11미터 다이빙 그 이상급이야"라며 도전했다.
국물을 맛 본 영호는 "나 싫어 이거"라며 질색했다. 백합은 인터뷰에서 "오이가 너무 싫대요 그 아삭거리는 느낌이 싫다고 근데 그걸 먹는 모습이 나한테 제가 드린거에 대해 한 입이라도 먹어보려고 하는게 나한테 잘 보이려고 좋은 모습을 보이시려고 노력하시는구나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생각하게 됐어요"라고 털어놨다.
27기 영호는 "사실 대화를 하다 보면 어떤 사람과는 무슨 얘기로 시간을 채울지 고민하는 반면에 그냥 아무 얘기 하지 안해도 갈 시간이 되고 이런 경우들이 있잖아요 백합님이 확실히 후자에 가까운 캐릭터였기 때문에 1순위는 백합님이고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