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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충남아산FC, ‘아인하우스’에 따뜻한 기부…스페이스허브, 사무국, 팬 모두 동참
마이데일리
이번 행사에는 충남아산 홍보마케팅 하태진 팀장, 스페이스허브 이중장 대표, 아인하우스 박준범 원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KICK FOR CHANGE’는 구단 F&B 대행사인 스페이스허브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홈경기에서 선수들이 득점할 때마다 여성용품 1팩을 적립해 지역 청소년 보호기관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8월 9일부터 11월 23일 마지막 홈경기까지 총 9경기 동안 운영됐으며 해당 기간 선수들은 11골을 기록해 여성용품 11팩이 적립됐다. 여기에 ㈜스페이스허브가 따뜻한 마음을 더해 총 50박스(1600개)의 여성용품을 기부했다.
스페이스허브 이중장 대표는 “선수단의 득점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 작은 도움이지만 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 이번 겨울 더 많은 분이 포근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11월 23일 홈 폐막전에서 운영된 ‘붕어빵 부스’의 수익금과 사무국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당일 약 300개의 붕어빵이 판매됐으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기부의 의미를 더 키웠다.
아인하우스 박준범 원장은 “충남아산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전달해 주신 소중한 마음은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게 잘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아인하우스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