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738 읽음 미세요^^ 해걸음_ft.지구 구독하기 116 122 콘텐츠의 수익 39 어제 오랜만에 팀 회식자리고깃집에서 채워지는 건배고픔만이 아니라 일상의 말고픔도 있으니배도 말도 든든히 채워집니다^^고깃집 문을 밀고 나서다가'미세요' 위에 얹어진작은 말들에 맘이 따뜻해졌는데요"걱정, 근심을 미세요"^^반대편에 적힌 "행복을 당기세요"도있었는데 사진을 못 담았네요ㅎㅎ 122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