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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 후 타코야끼에 닭강정🥢🍻



오늘은 남편이 좀 늦게 퇴근해서
아기 목욕을 혼자 시켰어요ㅎㅎ
오늘따라 피곤한거에 배고픔까지 겹쳐서
아주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는... 하하
이제 조금 컸다고 몸부림까지 치면서
짜증을 부리는데 ㅋㅋㅋㅋㅋ
무슨 활고등어인줄 알았어요...^^...
여차저차 잘 마무리하고
마지막 분유도 먹이고 양치도 시키고
재우고나서 남편이랑 같이 늦은저녁 겸
맥주타임을 갖기로 했답니다ㅋㅋㅋ
맛있는 타코야끼에 닭강정 까지^^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