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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표 수육:
오늘 저녁은 남편표 수육으로 든든하게 챙겨

먹었어요

삼겹살 구입해 된장 마늘 양파 월계수잎 통후추

커피가루 대파 넣어 삶았어요

남편이 썰고 담아 엉성하지만 맛은 최고예요

굴김치가 넘 맛있어요

지인언니가 김장했다며 김치주셔서 맛있게

먹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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