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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콩~~^^
야퇴 후 산청갔다 스님들과 데이트하고
시골집가서 올해 마지막 농사 콩~~
털고 왔어요 ㅎ 그동안 못하고 저번주
콩대를 잘라놓고 오늘은 타작하고
대충 마무리 남은 작업은 집에와서
앉아서 골라 내야 될것 같네요 ~~
한대는 좀 될것 같마요~~~
이제 시골집가도 난 할일이 없네요
농사쪽이 나의 일이다보니~내년 봄까지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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