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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콩비지 찌개
몸이 오들오들 떨었어요
감기가 들려고 그런지 춥네요
점심에 엄마하고 집에서 먹으려다가
집 근처에서 뜨끈한 국밥을 선택
전 국밥 엄마께서는 비지찌개
헌데 한숟가락 드시고 바로 바꿨어요
국밥이 기가 막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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