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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밥
시엄니가 기침 좀 하더니 갑자기 기침과 가레가 심해서 갔던 병원 갔더니 폐렴으로 돌았다고 소견서 써 주면서 급하게 119 타고 응급실 행으로 달려 갔네요
거가다 제대병원가서는 혈압이
72/44 까지:내려가서 의사가 이대로 계속 되면 위험 하다고 형제들끼리 연명치료 할 것인지 의논 하라고 해서 펑펑 울었어요
중환자실 자리 없다고 응급실에 지켜보자고 했어요
일본에 있는 신랑에게 이야기 해서 신랑 한국 들어오고 며칠 지나서 안정 되어 일반 병실로 들어 갔네요
96세인데 100세수 하라고 계속 말 했었는데
이제는 슬슬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에 많이: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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