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읽음
모과청 담았네요 모과는 딱히 할께 없는듯^^

모과는 씻는게 좀 힘들어요 찐득찐득
진이 나와 베이킹 소다로 한참을
닦았네요~

채칼로 썰어서 꿀에 재워놨어요
잡꿀로 했드만 색깔이 이쁘지 않네요
꿀 한통을 다 썼어요~~

차로 끓여먹을 감기 예방도 되고
좋겠지요~~^^

친구님들 고운꿈 꾸시며
꿀잠 주무세요 ~~^^♡♡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