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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쌩 쑹' 배우,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별세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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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가 연기한 1995년작 '모탈 컴뱃'의 '쌩 쑹' (사진출처: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공식 X)
▲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가 모션 캡쳐와 성우를 맡았던 모탈 컴뱃 11의 쌩 쑹 (사진출처: 스팀)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09년 헐리우드에서 개봉한 실사 영화 '철권'에서는 미시마 헤이하치 역을 맡기도 했다. 원작 게임에서와는 달리 격투가가 아닌 아들 카즈야의 악행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하는 선역으로 등장했으나, 영화 자체가 희대의 괴작 취급을 받으며 그의 연기도 자연스럽게 잊혀졌다.

이 외에도 그는 '진주만', '게이샤의 추억', '로스트 인 스페이스' 등 15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배우 활동 외에도 대학 시절부터 가라테를 연마했으며, 물리적 전투 개념을 배제한 '천신(Chu Shin)'이라는 독창적인 무술 체계를 창시해 제자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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