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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었어요!ㅎ
캐피님들 안녕하세요 ~~^^
봉사하는 곳에 은사님께서 킹크랩 사주셨어요!ㅎ
울언니야가 칼국수까지 끓여줘서 다들 맛있게 감사히 잘 드셨어요!ㅎ
더 건강조심하시고 더 행복하고 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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