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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제사라 정신 없었어요.
금요일은 제사라 정신 없었네요..
댓글 못달아 드린게 많아요ㅜㅜ

친할아버지 제사가 가장 큰 제사?라..
전 부치고 이것저것 하고..
제사 끝내고 설거지까지 했더니 이시간ㅋㅋ
내일 아니 오늘은 정말 푹 셔야겠어요..
너무 피곤하네요.

전은 세가지만 부쳤ㅋ
생선들이 어마어마 했네요.
생선을 한시간 넘게 구웠어요..;;;

사실 제사 지낼때 전 부치는 건 별로 일이 아닌데..
준비하는 과정이 ㅡㅡ
장봐야죠..  재료 손질 해야죠..  등등
그게 힘든것 같아요.
그리고 다 끝난후  설거지;;;
엄청 많더라구요.
여러 사람 오니ㅋㅋ

이제 올해는 가족 송년회 말고는
큰 행사는 다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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