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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수한 청국장 끓였어요
추운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구수하고 맛있는 청국장

친정엄마가 만들어 보내준
청국으로 찌개를 만들었어요.
이렇게 날이 추워지면 더 생각 나는
청국장 오늘은 엄마에 정성이
가득한 한끼예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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