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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삼성물산 주식 전량 이재용 회장에 증여
IT조선
증여 이후 이 회장의 지분은 보통주 기준 19.93%에서 20.99%로 늘게 된다.
이번 증여는 삼성 지배구조와 무관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분율 1.06% 증여가 경영권에 미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은 삼성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다. 이 회장은 삼성물산의 최대 주주다.
홍 명예관장이 이번 증여 주식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별세하며 2021년 4월 홍 명예관장에게 법적 상속 비율에 따라 상속된 지분이다. 주식 가치는 4000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