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읽음
예쁜이들♡♡
어렸을때 부터 동물을 유난히 좋아했던 아들~~
하물며 파충류까지~~
바쁘니 산책이 필수인 개는 못기르고 근래에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탈진 돼 있는 냥이까지 구조해서 4마리가 되었네요. 천식을 앓는 아이 아침저녁 호흡기 치료까지 제대로 집사를 하는~~~
털이 장난 아니라 잔기침 하는 아들이 전 걱정인데~~~
본인이 행복해 하니 어쩔수가 없죠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