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 812 읽음 어느날 권태가. 해걸음_ft.지구 구독하기 109 113 콘텐츠의 수익 37 겨울이 성큼 들어서는 시절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던TV드라마 제목처럼어느 날 우리 집 아파트 현관으로겨울이 들어왔네요^^ 낙엽 바람을 몰고~.,근데 저에겐겨울보단 권태가 먼저 들어온 듯...주말과 휴일 건너 뛰고간신히 올려보는 월요일 피드네요^^;;;; 113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