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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남편이랑 아들 같이 시골집밭에서 도라지 캤어요
토요일에 남편이랑 아들이랑
시골집에 갔어요
남편이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
자주해서 엄마가 도라지 심었는데
3년되어서 캐러갔어요
배 생강 대추도 사갔어요
도라지 캘때 겨울잠자는 개구리가
있었어요
캐고나서 저녁에 과메기 가리비
배추전도 해서 큰언니랑 형부가
와서 같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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