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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일차 건행하세요!
05시28분
현재온도 2.0도
체감온도 2.0도
습도 90%

어제보다 8도 낮은 쌀쌀한 새벽입니다.
그래도 바람이.없어 그리 춥지는 않군요.

어젠 11월의 마지막 날이자
가을의 마지막 날이기도 했었나 봐요.
마지막 가을을 만끽하라고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안 풀리던 퍼즐이 실마리가 보인 하루였어요.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12월의.첫날입니다.
겨울 아니랄까 차가운 날씨로 티를 내는군요.
오늘도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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