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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차려준 샤브샤브
베트남식 육수~~
첨엔 낯설었는데 아들 말대로 중독성이 있네요.
게도 우리나라에는 없는 종으로 살이 실하네요.
몸무게가 늘어만 갑니다.
행복한 비명 ㅋㅋㅋ
도착한 날부터 계속 방에 꽃을 넣어 주네요.
마음도 얼굴도 꽃의 향기만큼 예쁘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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