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 161 읽음 며느리가 차려준 샤브샤브 지구벼얼 구독하기 32 34 콘텐츠의 수익 9 베트남식 육수~~첨엔 낯설었는데 아들 말대로 중독성이 있네요.게도 우리나라에는 없는 종으로 살이 실하네요.몸무게가 늘어만 갑니다.행복한 비명 ㅋㅋㅋ 도착한 날부터 계속 방에 꽃을 넣어 주네요.마음도 얼굴도 꽃의 향기만큼 예쁘네요 . ㅎ 34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