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 읽음
동네.
에헴.

(일은 다함 ㅎㅎ)
그..그게요..

오늘까지 써야 하잖아요 ㅋ

완전 봄날인데요? ㅎ


사실 바다가 가까운 거리가 아니랍니다 ㅎ;;
뭘 할까?
일단 동네 근처를 걸어봅니다. 여길 걸어본 적이 없네요 ㅎ

집 앞 프랜차이즈 카페보단 이렇게 한적한 곳의 카페가 더 끌림~

어때요?



(사실 갈 데가 없음... 😑..)


이 공간을 알게 되어 좋아요.
앞으로 한번씩 오는걸로!

울 이웃님들도 남은 일욜 오후, 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