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41 읽음
"제 발로 찾아와"…멤버 전원이 '오디션' 출신인 걸그룹 정체
SM엔터테인먼트에서 멤버 전원이 직접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레드벨벳의 이야기입니다.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행복’으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아이스크림 케이크’, ‘덤덤’, ‘빨간 맛’, ‘필 마이 리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콘셉트 소화력까지 모두 갖춘 레드벨벳은 데뷔 과정에서도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멤버 모두가 스스로 오디션을 보고 입사한 ‘셀프 입사’ 멤버라는 점입니다.

먼저 리더 아이린은 지난 2009년 고등학생 시절, 친구와 함께 오디션을 봤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단계에서 탈락했으나, 그의 잠재력을 눈여겨본 관계자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했고, 이를 계기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멤버 슬기는 아버지의 권유로 지난 2006년 초등학교 6학년 때 토요 공개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

이후 이듬해 중학교 1학년이 되던 시기 SM에 최종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웬디는 지난 2012년 캐나다에서 열린 SM 글로벌 오디션에 친구를 따라갔다가 우연히 참가했고,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부르며 합격했습니다.
조이 역시 같은 해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오디션에서 박정현 버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르고 당당히 합격했죠.
막내 예리는 지난 2010년 토요공개오디션을 본 뒤, 관계자의 제안을 받아 같은 해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

이처럼 레드벨벳은 다섯 멤버 모두가 직접 오디션을 통해 회사에 들어온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룹입니다.

각자의 실력과 열정으로 스스로 기회를 잡은 이들이 한 팀으로 모여 지금의 레드벨벳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꾸준한 노력과 재능으로 성장해 온 레드벨벳의 여정은 후배 아이돌들에게도 든든한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시댁'만 가면 주눅 든다는 스타
차살때 한정 특가 이벤트 바로가기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서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