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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 2명 두고, 오버워치 2&마블 라이벌즈 상호 모방 논쟁
게임메카
오버워치 2에 오는 12월 합류 예정인 '벤데타'는 대검을 사용하고 기동성이 강조된 영웅으로, 복부가 노출된 기동성 높은 갑옷과 긴 머리가 특징인 여성 캐릭터다. 원거리 화력이 중심인 게임 환경에서 근접 영웅의 생존을 위해 방어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주력했으며, 궁극기 '절단 검'은 적의 방어력과 체력을 관통하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를 본 마블 라이벌즈 팬들은 전체적인 캐릭터 구성이나 스킬 활용법 등에서 마블 라이벌즈의 '매직'을 모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마블 라이벌즈가 최근 선보인 전략가 영웅 '갬빗'의 기술 구성이 오버워치 2의 '우양'과 기술 구성이 흡사하다며 지적하는 여론도 있다. 갬빗의 밀쳐내기 공격이나 치유 증폭, 아군에게 속도와 도약 능력을 부여하는 궁극기 등이 먼저 출시된 우양과 유사하다는 평이다.
한편, 벤데타는 정식 출시에 앞서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기간 한정 체험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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