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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롯데리아에서 포테이토랑
두유류 한 팩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포테이토 먹은 날 중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따뜻한 정도가 아니고
뜨근뜨근하고 통통하고 넘 맛나게
튀겨졌어요.. 지난번에 버거킹
포테이토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포테이토 아주 좋아히는 음식은
아닌데요. 배달해서 집에서 먹는
것보단 매장에서 바로 먹는 게
훨씬 맛있고 오늘은 왠지 땡겨서
먹었는데 넘 잘 먹었네요..
오늘 롯데리아 간 이유는 볼 일 보고
집에 가면 핸드폰만 하는 사춘기 딸
보기 싫어서 집에 늦게 들어가려고
들렸어요.ㅠㅠ 아무리 잘 해 줘도
소용 없는 딸이네요.ㅠㅠ
어젠 17만원 넘는 펌 해 줬는데요.
(7월에 저 펌 할 때 할인 행사 많이
해서 적립해 둔 게 있는데요. 저 펌
한 번 더 하려고 했는데 딸이 했어요
무슨 펌 값을 이리 많이 받는지요.ㅠ
13만원에 기장 추가가 44,000원
이래요.ㅠ 저 현금 30만원 내고
10만원 정도 더 적립해 주는 행사
이었는데요. 그때 저 머리 할 때 좀
비싸도 적립금 하지 말 걸 후회했어요.
요즘 펌 거의 15만원 내외 많이 받아서
넘 부담 돼요.ㅠ 내년에 이사 가면 그땐
시누이에게 머리하러 가야겠어요)
펌 하고 나서 맘에 안 드니 머리
망친 것도 엄마 때문이라고 말한
아이이에요.ㅠㅠ 오늘 아침까지 이리
말하고 학교 간 아이가 학교 다녀와서는
친구들이 이상하지 않대라고 말하면서
기분이 풀렸더라구요. 진짜 친구 말이
법이고 친구가 중요한 시기임을 보여
주는 딸이네요.ㅠㅠ
이 사춘기가 언제 지나갈 건지요..
살갑게 다가왔다가 반항했다가
반복하는 딸 때문에 넘 힘드네요.ㅠ
남편은 직장 행사로 오늘 속초 가서
수요일에 마치고 이번주는 일정상
계속 못 올 상황이라서 더 힘든
주간이네요.ㅠㅠ
오늘 하룻 동안 많은 일을 봐서 넘
피곤하고 요즘 하루에 2시간도 못
자고 있어서 넘 피곤한데요.ㅠ
오늘도 빨리 자긴 틀려서 딸이 넘
밉네요.ㅠㅠ
친구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굿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