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4 127 읽음 장미 / 김미선 문정희0820 구독하기 5 5 콘텐츠의 수익 3 당신에게선꽃내음이 나네요잠자는 나를그 꽃내음으로깨우고 가네요싱그러운 잎사귀돋아난 가시처럼어쩌면 당신은그렇게도 장미를 닮았네요당신의 모습이장미꽃 같아서나는 이제당신을 부를 때에는장미라고 할래요당신에게선꽃내음이 나네요잠못 이루는 나를그 꽃내음으로재우고 가네요어여쁜 꽃송이가슴에 꽂으면동화 속에 나오는 왕자도부럽질 않아요 5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