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0 182 읽음 해바라기 - 원태연 문정희0820 구독하기 4 7 콘텐츠의 수익 7 시들지 않는 해바라기 있다방안 한쪽 구석에서 말을 걸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을만큼 조용하게 나를 지켜보고 있다 웃지도 울지도 않지만욕하지도 소리지르지도 않는다헤어짐이 싫고 쓰라린 것이 싫다 내가 아무리 시들어 버려도늘 같은 곳에서나를 지켜봐 주는 나의 해바라기가 있다" 보고싶다, 다시 헤어지고 다시 쓰러져도 눈물에...얼굴을 묻는다면 슬픔은 행복했던 것만큼 그대로 다시 돌아오는 것일까 7 0 / 300 입력